2011년 1월 12일 수요일

삼정KPMG, 18일 최신 글로벌 경영전략 공개

삼정KPMG그룹(대표 윤영각)는 오는 18일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경제경영인 500여명을 초청하여 조찬 경제포럼을 열고, 헬스케어와 합병후통합(PMI) 등 최신 경영계 이슈와 그룹사 전략 발표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윤영각 대표가 '변혁,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을, 진념 전 부총리가 '대전환 2011, 담대한 각오로 새로운 10년을 연다'를 화두로 올해 비전과 동향을 얘기할 예정이다.

삼정KPMG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쟁에 대비하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경영 전략 키워드에 대한 고민과 구체적인 기회를 어떻게 찾아갈지 조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신기술, 신산업, 신시장 찾기에 초점을 맞춰 사업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방법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로니스코리아 'PC 백업, 선택 아닌 필수'

백업 복구 솔루션업체 아크로니스코리아(대표 서호익)는 일상적인 백업과 복구를 권장하는 제품 홍보행사 '모든 사용자 대상 백업 복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매일 PC를 다루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백업 복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크로니스는 행사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에게 디지털 정보 및 PC를 보호하는데 유용한 팁과 성공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행사 웹사이트에서 캠페인 첫째 시리즈로 ‘비밀 요원의 하루’라는 AVI형식 교육용 영상을 선보인다. 여기에는 비밀 요원이 새로운 비디오 게임에 관한 일급 보안 소프트웨어를 전달중 실패할 위기에 처했다가, 아크로니스 소프트웨어을 이용해 무사히 임무를 마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용자들은 영상을 통해 아크로니스 백업, 복구 소프트웨어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 백업 복구 성공사례 또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크로니스 코리아 서호익 대표는 “개인 사용자 대부분이 PC와 저장된 정보들에 대한 보호에 크게 관심을 쏟지 못하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PC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았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심어주고 백업과 복구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려 했다”고 말했다.

NIPA "사내강좌 배우며 출퇴근 시간 알뜰히"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들을 수 있는 직무능력 개발 강좌가 나와 화제다.

NIPA는 지난 3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 강의 수강이나 독서, 통신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스마트러닝 학습 시스템’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NIPA의 안정은 선임연구원은 출퇴근 시간 동안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학습하고 있다. 인천 자택에서 서울 사무실까지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 통근길 지하철에서 NIPA 스마트러닝 학습 시스템을 이용

NIPA측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직원 비율이 60%를 넘어, 이들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러닝 학습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NIPA 박능윤 총무팀장은 “스마트러닝 학습 시스템은 직원들의 직무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클 것”이라며 “시간 활용도를 높일 수도 있어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MS, 올해 ERP 신제품 대거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ERP 제품인 ‘다이나믹스AX’ 최신 버전(코드명 AX6)을 오는 3분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이 보도했다. MS는 올해 ERP 관련 총 4개 제품을 최신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2분기에도 ERP 제품이 나올 전망이다. 다이나믹스GP 릴리즈2 최신 버전, 다이나믹스SL 등은 오는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이다. 다이나믹스SL은 당초 지난해 출시가 계획됐다. 또 다른 ERP 제품인 다이나믹스NAV7도 연내 출시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MS는 지난 10일 뉴욕에서 열린 국제소매연합(NRF) 행사에서 이중 다이나믹스AX 최신 버전의 커뮤니티 기술 프리뷰(CTP) 버전을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MS에 따르면 AX6은 최근까지 6개월 동안 100개 이상 독립소프트웨어업체(ISV)가 참여해 제품을 개발했다. 오는 17일에는 미국 레드몬드 본사에서 다이나믹스AX 기술 회의도 열 예정이다.

MS는 NRF에서 이번 AX6은 모델 중심 계층형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개발 작업을 줄이고 유지보수, 업그레이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다이나믹스AX6은 SQL서버2008R2, 비주얼스튜디오2010, 셰어포인트2010, 오피스2010 등과 호환된다.

MS는 지난해 다이나믹스ERP 차기 버전부터는 비즈니스 생산성 온라인 스위트(BPOS), 오피스365 등 온라인 기반 과금 체계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금체계는 MS 클라우드 서비스인 에저를 기반으로 한다.

LG전자, 정수기 방문판매 선언…시장 회오리

이영하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그동안 LG전자가 정수기 방문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영하 본부장은 "초기에는 베스트샵 등 대리점에서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었으나 사업 특성상 손님을 기다려 판매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설명이 많이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방문판매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당위성을 밝혔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는 차별화된 LG전자다운 방문판매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무분별하게 하겠다는 방향성이 아니라 사원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정직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1위인 웅진코웨이와의 마찰관계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이 본부장은 정수기 방문판매가 중소기업 업종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웅진코웨이는 우리나라에서만 매출이 1조가 넘으며 글로벌 사업까지 하고 있는 대기업"이라고 항변했다. 또한 "다소의 마찰은 있을 수 있겠지만 실력 있는 회사들끼리 경쟁하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웅진코웨이 측 한 관계자는 "사후관리가 중요한 사업특성상 방문판매 조직 구축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당장 영향은 받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아무래도 긴장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수기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정수기 방문판매 사업 진출이 적지 않은 중소 정수기 사업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수기 업계는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웅진코웨이를 비롯해 동양매직, 교원L&C, 청호나이스 등 중견업체와 그외에 10여개의 중소기업들이 각축을 벌이는 상황이다. LG전자는 지난해 정수기 사업에 진출해 불과 2년이 되지 않아 많은 중소기업을 제치고 점유율이 크게 올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수기 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정수기 방문판매 사업 진출로 인해 5위권 이하 업체들은 사업을 접어야 할 정도의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게임 산업 다룬 '게임디벨스토리' 뜨는 이유?

이용자들보다 게임 개발자들에게 더 뜬 게임이 있다. 바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그리고 페이스북용으로 출시된 매니지먼트 게임 ‘게임디벨스토리’(Game Dev Story)가 그것.

‘게임디벨스토리’는 일본 게임 산업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신생 게임사 사장이 돼 다양한 신작을 놓고 최고의 개발사로 거듭나야 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일본 게임 산업을 엿볼 수 있는 경영 게임 `게임 디벨 스토리`

특히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물론 야근도 서슴없이 하는 열혈 직원들의 모습,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해 자사의 신작 게임들을 선보이는 등 실제 게임 산업의 다양한 모습이 등장한다.

또한 실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비디오 게임 플랫폼이 등장하는 모습을 비롯해 프로듀서, 디렉터, 해커, 디자이너, 사운드 디렉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개발자들이 나온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 수 있으며, TV 광고부터 게임 평론가들의 냉정한 평가 등을 넘어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이 게임은 일반 이용자들보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국내 개발 실정과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게임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게임 디벨 스토리`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등으로 출시됐다.

이 외에도 개발사 카페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게임디벨스토리’ 관련 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는 상태다. 게시물 대부분에는 자신이 만든 게임의 판매량이 어떻다, 게임 인재는 누가 좋다 등 게임에 대한 내용들이다.

아이폰으로 게임을 즐긴 한 개발자는 “게임 개발에 대한 전반적 과정은 물론 이용자들의 반응을 다양하게 엿볼 수 있다는 점에 빠져들었다”며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을 배경으로 한 게임도 출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포토타임 갖는 '글러브' 출연진들


【서울=뉴시스】조종원 인턴기자 =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 시사회에서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